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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딸의 남자들 정비호 너가 궁금해

 

아빠들이 모여 딸이 만나는 남자친구에 대해 지켜보고 이야기를 하는 프로에서

 

정성모의 딸 연이의 세번째 소개팅남 정비호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요

 

다른 때와는 달리 연이의 행동과 말투들이 많이 달랐기 때문이죠

 

이쁜옷도 입고 화장도 이쁘게 웃기도 잘웃더라고요

 

 

정비호는 통영이 고향으로 직업은 3D 아티스트로 영상속에

 

특수효과를 만드는 일이라고하네요

 

키는 187cm 라고 합니다. 티브이에 나오는것만 봐도 키가 커보이긴 하더라고요

 

그리고 음식이나 이런걸 발라 주기도 하며 다정다감함 매력을 뽐냈었죠

 

중간마다 사투리를 쓰는것도 귀여워 보이는거 같아요

 

 

 

그리고 연이와 정비호씨의 술먹는 스타일이나 이상형도 서로를 가르키고 있는거

 

같아서 보기가 너무 좋았네요 마지막에는 연이가 먼저 다시 볼수 있을까요

 

라는 말을 남기며 끝났는데요


다시한번 만나 데이트 하는 모습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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