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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레밍논란 무엇이 옳은가

 

 

 

현재 자유한국당 김학철 충북도의원이 레밍 발언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레밍이란 쥐를 뜻하며 한방향으로 이동하다 집단으로 빠져 죽는것을 일을

 

뜻하기도 해서 국민을 이 레밍에 비유하여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사건의 발단을 수해피해가 발생했는데도 불구하고 해외 연수를 간일부터 시작입니다.

 

이 도의원은 자신들의 연수를 비난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며 국민을

 

집단행동을 하는 설치류 동물에 비유를 했습니다

 

 

수해피해에도 가야 했던 해외연수 일정표 입니다.

 

관광정책을 살펴보기위해 방문했다기 보단 다수의 관광지 방문으로

 

채워져 있던 일정이었습니다.

 

이로인해 국민들과 사회 단체들은 비난하고 징계를 촉구 했습니다

 

 

 

물난리가 났음에도 도움이 되지 못할망정 자신의 억울함만 호소하는대요

 

우선 국민의 입장해서 생각하고 비난하는 이유를 알고

 

행동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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