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조작 줄거리 및 등장인물 정리

드라마 조작 줄거리 및 등장인물 정리

 

 

프로그램 정보부터 소개해 드리자면

15세 관람가로 현재 2017년 07월 24일 첫방송을 시작하였습니다.

편성은 SBS에서 월화드라마로 오후 10:00에 시청하실수 있고

연출은 이정훈 / 극본은 김현정씨가 맡았다고 합니다.

 

<간략한 줄거리>

조작에는 두기자가 등장합니다.

한명은 형의 죽음으로 인해 그 비극을 밝히기 위해 기자된 한무영과

또 한명은 대한일보 역사부에 있으면서 제대로 된 기사 하나를 쓰지 못했지만 

1등 신문 대한일보의 스플래시팀 전팀장인 이석민

전혀 다른 생각과 태도를 가진 이 두기자

하지만 한가지 한무영의 형인 한철호의 비극에 대한 진실을 밝히기 위한

각자의 방식을 드라마로서 보여준다고 하네요

여기서 또한사람 검사 권소라가 등장하게 되는데

부패한 검찰 및 조직들과 싸우는 역할인데 이 세사람을 통해 기자로써 검사로서

그것을 밝힘으로써 진실과 상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큰 한방과 희망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주요 등장인물 4명에 대해 소개해볼까 합니다.

 

<한무영역에 남궁민>

 

 

애국신문 기자로 역할을 하며 성격이 욱하기 때문에

언제나 사건사고를 몰고 다니며, 불의 앞에선 자신도 모르고 돌진하고

불같고 골때리는 성격에 소유자로 사건을 일으켜 진실을 드러내고 밝히는

것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목적을 위해 어떠한 불법적 행위를 하는것도

정당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한무영이 기자된 이유는 바로 형의 죽음을 파헤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이석민역에 유준상>

 

 

세상에 불만이 어려서부터 많았고 직선적인 탓에

어른들의 뒷목을 잡게 한일이 많았다고 합니다.

사람들에게는 늘 고집스럽고 까탈스러운 성격에 소유자로

인식되고 그냥 하고 싶은 말을

다하면서 살수 있는 직업인 기자를 선택하게 됩니다..

그러다가 돈을 받아 먹으며 글을 쓰다보니 권력과 비참함에 방황을 하게 되는데

이떄 구태원이 등장해 그를 스플래시 팀으로 합류하게 됩니다.

나중에는 구태원과에 각을 세우게 되면서 5년째 유배생활을 하게 됩니다.

 

<권소라역에 엄지원>

 

 

인천지검 강력 1부 검사로써 최대 규모의 권력 비리 사건의 수사에

참여하게 되어 정의와 양심을 지키며 살았던 탓에 보복으로 인해

지방청을 5년간 전전하면서 지내게 됩니다.

이런 세월들이 그녀를 최대 목표를 성공으로 삼게 되고

처세의 달인으로 변해 가게 만듭니다.

그로인해 자신의 야욕과 속물적 근성을 확인하게 되는

시점에 한무영을 만나게 됩니다.

 

 

<구태원역에 문성근>

 

 

대한일보의 편집권을 쥐락펴락하는 실직적인 권력의 왕으로 나오며

기자 생활을 하며 욕도 많이 하며 취미처럼 촌지를 받아 챙기기도 했고

아이템 가로채기는 기본으로 생각하는 케릭터라고 합니다.

하지만 최고의 리더쉽과 카리스마를 가지고 있어 후배 기자들을 잘 이끕니다.

기자를 하는 것을 처음부터 좋아하지 않았지만 비리혐의가 있는 경찰 서장이

무릎을 꿇는 일이 있는 후로는 기자일을 싫어 하지 않게 됩니다.

그러다 더 권력을 얻길 원하고 자금적 문제나 거대한 사람들과의 조우를 꿈꾸며

점점 악랄해져가는 역할을 맡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사람들이 서로 엮여 어떤 형식의 드라마를 보여줄지

또한 시청자에 입장에서 볼때 어떠한 통쾌함을 줄지

그리고 그것을 밝히려 할때 방해 요소로 인해 긴장감도 어떻게 표현

하여 보여줄지에 대해 많은 관심이 갑니다.

매주 월화드라마로 진행 되는데 매주마다 기다려지는

그런 드라마가 되었으면 하네요

 

여러분들도 드라마에 나오는 역할을 기억하고 보시면서

드라마를 보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