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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를 좋아할때 행동 호감갈 때 모습

 

 

남자들은 자신감이 많은 사람들 같은 경우는

용기 있는 자만이 미인은 얻는다는 말처럼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직설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여

호감을 얻는반면 대부분의 남자들은 소극적은 자세를 취하게됩니다.

이때 많은 착각을 하게 되는데요 여자의 어떤 작은 행동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고 상상을 펼치게 됩니다.

자신이 썸을 타고 있다거나 어떤 행동에대해 궁금하시다면

참고하실만한 내용을 적어볼까합니다.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누구나 호감이 가는 사람에게는 자연스럽게

눈이 가게 되어있습니다. 내가 의식해서 보는것이 아니라 나도 모르는세에

그사람에게 시선이 집중되게 되는것입니다.

 

 


과한 친절한 매너적 행동들이 보인다고 합니다.

하나하나 다 챙주고 싶고 또 소중히 대해주고 싶은 마음에

의자를 빼준다던지 음식을 떠준다든지 이런 매너적 행동들이

자연스럽게 나옵니다. 치마를 입었다면 옷으로 무릎을 덮어 준다던지

추울땐 옷을 벗어 준다던지 하는 행동들이 모두 호감가는 여성에게 하는

행동이라고 봅니다.


남자다운 모습을 보이기 위해 허세를 부린다거나 별것도 아닌것을 자랑하기도

하는데요 여자 입장에서 보실때 귀엽게 봐주시면 될것같아요

머하나라도 더 어필하고 싶고 더 보여주고 싶은 마음에 그런거라고 볼수 있습니다.

 


대화를 할때도 느껴지실텐데요 자세부터가 다를겁니다. 머하나더 집중해서

들을려고 하다보니 자세가 자꾸 앞으로 나온다거나 의자를 땡겨 앉는다거나

집중할때 나오는 자신만에 행동들도 보일겁니다.

이때 하는 얘기들의 사소한 것까지도 기억하려고 합니다.

무엇을 싫어하고 좋아하는지 기억했다가 챙겨주기 위한것이죠

그리고 대화속에서도 느끼겠지만 자신의 고민이나 이런것을 얘기할때

더 이해하려하고 배려하려 하는 행동을 보입니다.

 


연락도 자주하게 됩니다. 자신의 보낸 답장에 즉시 답을 한다거나

하는건 그사람이 당신에게 호감이 있기때문에 연락을 기다린다고 볼수 있기 때문이죠

어느때나 자신이 묻는 질문이나 얘기에 답장이 빠르다면 그분이 당신을

좋아한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카톡이나 메신저의 대화속에서도 오래 대화하고 이야기

하고 싶기 때문에 어떻게하면 이 대화들을 잘 이끌어 갈까 하는 마음으로 대화를 시도

한다고 합니다.

 

자신의 변화나 모습에 대해 눈치를 잘채게 됩니다.

대부분 남자들은 여성의 사소한 변화에 대해 둔감합니다

자신에게 관심이 있다고 한다면 그런 모습 하나하나까지도 기억하려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헤어 스타일이나, 화장, 패션이 바뀐것에 대해 자주

말하게 될 것입니다.

 

겉으로 드러나는 것들은 바로 스타일이나 습관적 행동이겠죠 그사람이 좋아하는 색깔과

스타일로 변화를 준다던가 싫어하는 행동들을 안하기 위해 많이 노력할겁니다.

여성이든 남성이든 좋아하는 사람에게 좋은 모습만 이쁜 모습만 보여주고 싶은게

당연하지 싶습니다.

 

 

필자의 경우도 호감이 가는사람이라면 내가 하기 싫은것도 갑자기 좋아지게되고

평소에 외모도 신경 안썼지만 만나러갈때가 되면 어떤 옷을 입을지에 대해 고민하게되고

전날에는 수도 없이 떨림으로 인해 잠을 못이루었던거 같습니다.

해주고 싶은것도 많고 딱히 특별한 것을 하지 않아도 그사람과의 대화만으로도

그냥 카페에 앉아서 쳐다 보는것만으로도 즐겁고 행복하다고 느꼈습니다.

 


남자란 단순합니다. 정말 맹목적으로 좋아한다면 그것들이 행동이나 모습속에

그리고 그 표정속에 어설플지도 모르지만 너무나도 드러납니다.

용기없는 남자들을 위해 여성분들이 이러부분들을 잘 보시고 이끌어 주시는 것도

좋을거 같네요 여러분 모두 행복한 연애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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