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장인물관계도 몇부작 줄거리 크로스 후속 등> 코믹 감성극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등장인물관계도 몇부작 줄거리 크로스 후속 등> 코믹 감성극

방영이 얼마 남지 않는 '시를 잊은 그대에게'라는
드라마가 2018년 03월 26일 첫방을 앞두고 있는데요.
배주 월,화 오후 09:30분에 방영을 한다고 합니다.
'시를 잊은 그대에게' 드라마는 기존 병원드라마와는
다르게 물리치료사, 방사선사, 실습생 등
보건의료 서비스를 하는 의료 종사자들이

주인공인 코믹 감성극이라고 하는데요.

달라도 너무 다른 이들이 감성의 온도를

맞춰가며 펼치는 또한 그속에 주옥같은

명시들이 어우러져 때로는

위트 넘치게 때로는 가슴 찡한 이야기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 낸다고 합니다.

후속작인 멈추고 싶은 순간:어바웃 타임이
2018년 05월에 방영 되는걸로 봐서는 이번

'시를 잊은 그대에게'라는 드라마는 2018년 03월 26일

첫방으로 매주 2회씩 방영되는걸로 짐작을

해보자면 총 16부작으로 제작이 되었을거 같네요.

최근 시를 잊은 그대에게라는 작품을 앞두고
이유비가 일상을 공개하면서 사진속 이유비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비추기도 했었고,
이유비, 이준혁, 장동윤 3인의 메이킹 인터뷰
영상이 공개 되면서 더욱 기대를 선보이고

있는듯한데요. 각각 배우들의 자신이 맡은

역할에 대해서 이유비씨는 모든 열심히 하는 의욕이

넘치는 친구로 허당끼도 있어 귀여운면도 갖고 있다고

자신과 싱크로율이 95%나 된다며 대답하기도 했었고,

장동윤은 고등학교 때부터 시를 좋아했었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현대 시문학 청소년 문학상부터,

서울 청소년 문학상 수상 등을 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극중 인물은자신과는 반대로 문학을

안좋아 하는 인물로 나온다며
웃음을 주었다고 합니다.

드라마상 인물관계도는 어떻게 될지

궁금하실텐데요. 한번 보도록 하시죠.

그럼 각각 등장인물에 대해 알보도록 할께요.

우보영(이유비)은 주머니는 가볍지만

감정만큼은 풍부한 역이라고 하는데요. 기쁘건,

슬프건, 시도때도 없이 눈물을 흘려서 그런지

별명이 울보영이라고 하네요. 한때는 시인을

꿈꿨지만 현재는 물리치료사의 길로 들어선

그녀 항상 일상의 끝은 좋은 시와 마무리 한다고합니다.

여재욱(이준혁)은 감정이 풍부한 보영과는 반대로
남의 감정 따위는 신경쓰지 않는 충고를 난사하는
펙트 폭격기라고 합니다. 초특급 슈퍼 스펙을 지녔다는
그가 물리치료사로 신선병원으로 오게된 이유가
무엇일지에 대해 궁금해 지네요.

신민호(장동윤)은 실습생으로 물리치료에는

관심이 없고 물좋은 핫플레이스만 관심이 있는

미워할수 없는 마성의 남자라고 하네요.

실습나온 병원에서 어떤 역사를 만들어
갈지 드라마를 통해 지켜볼만 한것 같네요.

이전 드라마인 크로스의 후속작으로
편안한 마음으로 소소한 이야기를 들으며 힐링하는

시간이 될거 같은 느낌인데요. 시에 대한 각별함을

갖고 있는 극중인물덕에 시청자들한테 웃음과

위로를 전할수 있는 드라마가 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