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꿈 <다리건너는꿈, 다리가끊어지는꿈, 수리하는꿈> 등 상황별 해몽 정리

다리꿈 <다리건너는꿈, 다리가끊어지는꿈, 수리하는꿈>등 상황별 해몽 정리

한강을 끼고 무수히 많은 다리들이 놓여있는데요.

꿈속에서 그 다리를 건너다 어떤 상황이 벌어진다면

그 의미는 무엇일까 오늘은 다리에 관한 

꿈에대해 포스팅 해볼까합니다.   

돌다리도 두르려 보고 건너라는 속담도 있죠.

돌다리를 건너는 꿈은 지금 하고 있는 사랍이나 

일의 기반이 튼튼함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다리가 끊어지거나 부서진다면 하고자 하는 모든것이

좌절되니 정신적으로나 물질적으로 고통이 따르겠습니다. 

외나무다리를 보는 꿈은 각 방면에 걸쳐 일을 처리하는데

있어 기반이 약하다는걸 암시하니 그 기반을 튼튼하게 

할필요가 있겠습니다. 

다리위에서도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지는데요.

누구를 기다린다면 청탁한 일 등이 지지 

부진해 기다리고 있으라는 신호이므로 

인내를 가지고 기다리시면 될듯합니다. 

아래를 쳐다보는 꿈은 신분이 상승하거나

회사에서 상사가 부하를 깔보는 

일이 생길것을 암시합니다.

누가 오라고 한다면 고위층 사람에게 청탁했던 

일이 곧 성사되는 좋은 길몽입니다.

물건을 올려놓는다면 누군가에게 자기 일을

 부탁할 일이 생긴다고 합니다.

교각이 부러진다면 동지들을 잃거나 몸의 

하체 부분에 사고가 생긴다고 하며

자기가 강을 건너지 못하고 있을 때 

사람들이 부교를 설치해준다면

많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인해 어려움을 

극복할수 있다는걸 암시합니다.

고가 다리를 수리하는 꿈을 꾼다면 작품을 

보완 또는 수정하고,추진 중인

일이 보완을 하여 성사되게 됨을 의미합니다. 

징검다리를 건너간다면 성공을 하라면 한단계씩 

거쳐야 가능하다는 걸 알려주는 암시하니 천천히 

하는일을 해나가시면 될듯합니다.